전체듣기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 '유소닉'

`듣는 에세이` 시리즈 그 첫번째 색- 블루

뉴에이지 힙합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발매

2010년 소프트 일렉트로니카 프로젝트 `뉴뉴` 이후 약 5년만에 유소닉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돌아온 `Sonick(쏘닉)`이 `유소닉`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솔로 싱글을 발매한다. Sonick(쏘닉)은 2006년 EP 앨범 `Music From Expression` 으로 데뷔하여 `이루펀트`의 `Kebee(키비)`와 슈퍼스타K7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현재 가장 뜨거운 화제의 뮤지션인 `천단비`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주목을 받았던 래퍼이자 작사가이다. 이후 다양한 공연과 음반 프로듀싱,아디다스 MC 등을 통해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가진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싱글은 20대에서 30대를 맞은 그의 변화된 심경과 내면을 엿볼 수 있는 곡으로, 기존 메인스트림에서 트랩뮤직 으로 대표되는 요즘 힙합 음악들과는 궤를 달리 하는 뉴에이지풍의 차분한 분위기와 읖조리는 가사가 특징인 곡. 단단한 비트와 그랜드 피아노의 선율에 절제된 유소닉의 특유의 보이스가 함께 어우러져 `듣는 에세이`라는 컨셉과 어울리는 부드럽고 투명한 힙합을 그려냈다. 

`블루`라는 첫번째 이미지와 부합되는 `조울`과 `상실` 관한 가사의 주제를 일본작가 `무라카미 류`에게 영향을 받은 자전적 이야기이다. 색을 컨셉으로 한 싱글의 기획은 프랑스 영화 `세가지 색-트릴로지`시리즈 - 블루,레드,화이트에서 영감을 받았다. 단지 이번 시리즈에서는 `블랙` 컬러가 추가될 예정으로 그간 기존 힙합에서 볼 수 없었던 진지함과 무게감 있는 주제의식을 통해 요즘 10대, 20대들의 전유물로 여겨지고 있는 `힙합`이라는 장르에 대한 편견을 깰 수 있는 `어른들을 위한 힙합 선물`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타이틀곡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피아노는 감성 싱어송라이터 `로니프로젝트`가 피아노 세션과 편곡에 참여했으며, 세상이 한없이 투명하다는 역설적인 가사의 반복적인 노랫말은 이제 어른으로 살아가야 하는 20-30대 청년들의 공감대를 불러내기에 충분한 음악으로 기억될 것이다. 

`듣는 에세이` 시리즈는 블루로 시작하여 레드, 화이트, 블랙 총 네 번의 각기 다른 색깔과 주제를 가진 싱글로 Jazz,Newage,Soul Music 등에 차분한 분위기를 베이스로 한 느긋하고 심플한 힙합음악들이 발매될 예정이다. 

` Credit `
01. 송곳니
Composed by ‘Sonick’ / Lyric by ‘Sonick’
Arranged by ‘Sonick’
02.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Composed by ‘Sonick’ / Lyric by ‘Sonick’
Piano by ’Rony Project’ / Arranged by ’Rony Project’ , Sonick

Excutive Produced ‘SUPASONICK SOUND’
All Produced by ‘유상훈’
‘All Mixed by ‘우희성’ At Snane Studio / Masterting by ‘우희성’ At Snane Studio

sonicksound.tumblr.com

로니프로젝트 [After The Rain]

감성 싱어송라이터 '로니프로젝트' 그녀가 만든 사랑의 멜로디.

세련된 어쿠스틱 발라드로 돌아온 세번째 싱글 [After The Rain] 발매!

사랑을 노래하는 감성 싱어송라이터 로니프로젝트가 세번째 싱글로 돌아왔다.

지난 2014년 12월 [기대 (期待)] 이후 약 9개월만에 신곡을 들고 돌아온 이번 싱글[3]은 로니프로젝트의 성숙되고 섬세한 감정 선을 고스란히 담아낸 앨범이다.

사랑과 이별 그리고 희망을 노래하는 로니프로젝트는 이번 싱글에서는 싱어송라이터답게 전곡을 작사,작곡,편곡하였으며,지난 앨범들과는 사뭇 다른 깊이 있는 매력적인 보컬 실력도 보여주고 있다.

타이틀곡 '그대가 보여'는 사랑 고백의 애절한 가사와 기타선율이 돋보이는 곡으로 오직 기타 한대와 목소리만으로 시작하여 점차적으로 피아노, 스트링등의 악기가 드라마틱한 빌드업되어 지는 편곡이 인상적인 곡.

대중적인 멜로디와 함께 아련한 곡 분위기는 사랑에 빠진 이들에게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며, 절제된 감성의 애잔하게 스며드는 로니 프로젝트의 목소리는 듣는이들에게 진한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

기타 세션에 참여한 기타리스트 '문동훈'은 최근 406호 프로젝트의 '나랑 놀자'란 곡에 참여한 실력파 기타리스트로 이번 싱글에서 인상적인 기타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고, 보컬 디렉팅에는 '방민아'가 참여하여 로니프로젝트의 애절한 감성을 끌어올렸다.

지난 싱글들과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인상적인 사운드를 선보이고 있는 이번 로니프로젝트의 싱글 [After The Rain] 에 믹싱과 마스터링은 빈지노, 장혜진, 김반장, 보니,매드클라운등의 믹싱과 마스터링 작업이 이루어졌던 스튜디오 Boostknob의 박경선(a.k.a Flashback) 엔지니어의 손을 거쳐 완성도 높은 사운드로 탄생했다.

가요계에서 점차 사라져가고 있는 '감성'을 지켜나갈 싱어송라이터 로니프로젝트. 사랑과 아픔의 과정을 음악으로 표현해 내는 싱어송라이터 로니프로젝트는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뮤지션이다. 

2015년 하반기 로니프로젝트는 한국과 일본을 넘나드는 작업을 통해 정규LP를 준비중으로 실력파 세션들과 객원보컬과의 콜라보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녀의 싱글들과 신곡들이 새롭게 추가될 완성도 높은 정규앨범을 기대해보자.

[Like A Hurricane]-Sherry W

태어나서 처음으로 외쿡 친구를 가지고 

직접 기획 및 유통한 앨범입니다.

많이 들어주시고 많이 사랑해주세요.

부드러운 목소리와 세련된 선율을 담은 기분좋은 포크팝 사운드.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활동중인 아시아 싱어송라이터 'Sherry W'

해외 유명 음악 채널인 Mellow Uploads, ThelovelySound, Fhinq Music 등에 소개되었으며, ‘American Songwriting Awards’에서 Finalist/Top 5 성적을 거둔, 이미 전세계적으로 조용한 울림을 일으키고 있는 'Sherry W' 그녀의 첫 싱글 [Like a Hurricane]이 한국에 드디어 정식 발매되었다.

긍정적인 가사와 감각적인 멜로디 또 상큼한 느낌까지 함께 담은 이번 첫 싱글 [Like a Hurricane] 은 포크 장르를 기반으로 한 팝적인 요소가 돋보이는 곡이다.

싱어송 라이터 답게 직접 작사, 작곡, 편곡, 코러스까지 소화 해 냈으며 특히 한국인의 감성과 어울리는 친근한 분위기와 경쾌한 느낌에 톡톡 튀는 멜로디 속 담겨 있는 긍정의 메시지와 셰리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어우러져 진부한 팝, 전자음악으로 지친 귀를 상큼하게 정화시켜 줄 것이다.

2015년 'Sherry W'는 활발한 싱글 발매가 예정되어 있으며 포크, 컨트리, 재즈, 발라드 장르들에 절묘한 조합들을 기반으로 한 세련된 힐링 뮤직을 다양하게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스페인의 Russian Red, 캐나다의 Feist, 뉴질랜드의 Bic Runga의 뒤를 이을 'Sherry W'는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에 떠오르는 인디펜던트 이슈 아이콘이 될 것이라 기대 해 본다.        

라벨(Lable)

이번 플래티시 초이스에서 소개할 뮤지션은

홍대를 기점으로 활동중인 

4인조 남성 밴드 라벨(Lable)입니다.

고등학교 스쿨밴드로 시작한 라벨은 

2013년 <잡초>라는 싱글로 데뷔하여,  

최근 <Idol Is Dead>까지 

총 5장의 앨범을 꾸준히 발매하고 라이브를 통해 인정을 받은

 실력파 밴드입니다.

 청춘과 낭만, 사랑과 이별등을 노래하고 있는 밴드 라벨은

윤석민(보컬, 기타), 라시드 울프(드럼), 주한철(보컬, 건반), 케이(베이스)

의 멤버 구성으로 그들만의 멋진 음악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젊은 4명의 훈남들이 들려주는 사운드와 멜로디! 

강렬한 라벨만의 락 사운드를 직접 들어보시죠.

대한민국 인디 밴드를 응원합니다.

로니프로젝트(Rony Project)

플래티시 초이스에서 자신있게 소개하는

 여성 싱어송 라이터 로니프로젝트(Rony Projec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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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작사,작곡은 물론 편곡과 노래까지 소화해내는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로니 프로젝트'는

진심 (眞心) 과 기대 (期待)라는 타이틀로 각 두곡의 싱글을 발매했습니다. 프로듀싱과 직접 노래까지 소화한 '돌려줘'와 보이스 코리아 출신으로 긱스,타이미등의 다양한 곡에서 실력을 빛낸 싱어 '박수민'이 참여한 'Still Lovin You' 두 곡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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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Y PROJECT' [진심 (眞心)]

잃어버린 사랑, 잊혀진 모든 것들.. 이미 되돌릴 수 없을 만큼 지나가 버린 모든 것들에 늘 남겨진 건 후회뿐인 마음.  어쩌면 누군가에겐 그냥 스쳐 지나가는 마음이 때론 나에게는 가장 행복했던 시간으로 남을 때가 있다. 그렇게 지나가버린 인연들, 그리고 잊혀져 버린 모든 것들이 처음으로 되돌아간다면 다시 행복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시간을 따라 함께 흘러가며 잊고 싶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선명해지는 좋았던 기억들. 그렇게 행복했던 시간들을 떠올리며 담담하게 슬프게 진심을 전한다.

 'RONY PROJECT' 의 첫 싱글앨범 [진심眞心]은 'RONY PROJECT' 혼자서 작사, 작곡, 편곡, 연주, 노래까지 참여했다. 혼자서 이뤄낸 첫 싱글앨범의 타이틀곡 `돌려줘`로 직접 노래까지 참여하면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첫 시작을 알리며 감성음악의 새로운 시작을 열었다. 첫 싱글앨범 [진심眞心]을 시작으로 앞으로 객원보컬과 다양한 감성 음악들로 프로젝트 음반을 준비중하며 계속해서 한층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다가 올 예정이다.

'로니프로젝트' 두번째 이야기! 기대 (期待)

시린 겨울 짙어만 가는 우리의 감성을 채워줄 수 있는 단 하나의 멜로디. 그리고 힘겨운 시간 속 시린 마음을 녹여줄 당신과 함께할 따뜻한 이야기. 이번 두 번째 싱글 앨범은 [기대 (期待)]라는 주제로 새로운 만남 그리고 시작의 의미를 담아 한층 성숙된 음악으로 다시 찾아왔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는 싱어송라이터 겸 보컬로 자신만의 여러 가지 색깔로 다양한 활동하고 있는 '박수민'의 객원 보컬 참여로 로니프로젝트의 감성에 한 층 더 새로움을 더했다.

심플한 R&B 비트에 시원하고도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전하는 두번째 앨범은 미묘하게 엮여있는 당신의 아픔을 풀어 줄 빛과 밝은 희망의 메세지를 담았다. 타이틀 곡 "Still Loving You"는 그 어둠의 터널 같은 힘겨운 시간을 지나, 그렇게 다가온 희망찬 마음을 향해 소박한 기대를 담았다. 그렇게 길을 잃은 우리에게 결국 지지 않는 별이 되어 다시 용기를. 그리고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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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 프로젝트(Yup Project)

Yup Project 

본명 :이승엽

출생 : 1981년 5월 27일

학력 : 경기대학교 전자디지털음악

  

 록과 일렉트로니카를 기반으로 다양한 음악을 들려주고 있는 

1인 프로젝트 'Yup Project(엽프로젝트)’ 

를 소개합니다.

   

상남자의 외모로 록 뮤지션을 꿈꾸는 그는 2012년 현대카드 MUSIC 인디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에서 상위권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루었지만  항상 밴드가 해체되는 불운을 겪고 멤버 구하는데 일년 중 반을 소비해야 하는 설움을 겪는 중 인생에 조그마한 족적을 남기고자 본인이 쓴 곡 중 밴드 음악의 정체성을 버리지 않는 선에서 새로운 시도를 하기 위해 YUB Project 를 만들었다고 전해집니다.

2013년 ‘김다영'과 쇼미더머니로 알려진 ‘C Jamm’이 참여한 첫 싱글

<Never, Together> 을 시작으로 

2014년 엽 프로젝트의 두번째 싱글 <Make Me High>를 발표하였는데요, 

일렉트로니카,댄스,록이 결합된 음악에 보이시한 목소리의 

Bora의 피쳐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하늘을 나는듯한 일렉팝 느낌의 <Make Me High> 는 

언제 들어도 참 시원하고 기분 좋은 곡입니다. 강력추천!

이후 ‘YUB PROJECT’ 본인이 직접 프론트맨으로 나서 노래까지 소화한 <돌아보면>  그리고 팝 록,얼터너티브 장르 기반으로 남성적인 매력을 뽐낸 <Find The Way> 까지 새로운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밴드 ‘소란’의 기타리스트 ‘이태욱’과의 보컬 ‘강혜정’과의 콜라보를 통해 좀 더 탄탄한 음악적 변신을 꽤한 

<빈자리’> 까지 'YUB PROJECT’ 의 다채로운 음악은 언제나 음악적 완성도와 함께 

귓가에 맴도는 멜로디를 우리에게 선사합니다.

푸릇푸릇한 봄날에 들으면 더 즐거운 'YUB PROJECT’ 의 음악 많이 사랑해주세요.

2015년에도 ‘YUB PROJECT’의 감성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좋은 음악을 

많이 들어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엽프로젝트 페이스북

www.facebook.com/yubproject 

엽프로젝트 유투브

www.youtube.com/yubproject 

쏘닉(Sonick)

성큼 봄이 찾아왔습니다.

봄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요즘. 봄날과 어울리는 사랑노래를 부르는

가수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플래티시 컴퍼니에서 자신있게 추천하는 랩퍼 Sonick(쏘닉)입니다.

sonick은 2006년 EP 'Music From Expression' 으로 데뷔한 꽤나 연식있는 랩퍼입니다. Hiphopplaya 힙합플레이야 (http://hiphopplaya.com) 에서 라디오 진행 경험도 있고,

힙플쇼 (http://show.hiphopplaya.com/) 에도 다수 출연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당시 생소하던 힙합씬에서 감성돋는 음악으로 마니아층과 대중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죠.

특히나 현재 브랜뉴뮤직 소속 '이루펀트'에서 활동하고 있는 Kebee와 함께한

'Paradise (내가 쉴 곳)'이란 곡은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Paradise (내가 쉴 곳) (Feat. Kebee, 정미란)-Sonick 

이후 다양한 싱글과 정규앨범,프로젝트 활동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특히 2009년에 발표한 '연애불변의 법칙'이란 곡은 TV프로그램 '연애불변의 법칙' 엔딩곡이자 '김창렬의 올드스쿨' 에 삽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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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하면 딱딱하고 거친 녀석들이 생각날 법도 한데,

Sonick의 모습에서는 항상 대중과 소통하려고 하는 노력이 엿보입니다.

최근에는 다양한 페스티벌과 행사장에서도 Sonick의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하니 ,

좋은 모습 보여주었으면 좋겠네요. 끝으로 Sonick의

'니가 떠난 지금' 을 마지막 추천곡을

끝으로 플래티시 초이스를 마치겠습니다.

니가 떠난 지금-sonick

쏘닉(Sonick) 

인스타그램

http://instagram.com/supaxsonick

페이스북

http://​facebook.com/sonick.supa 

필(FEEL)

  따뜻한 봄날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 데이트를 위해 애인이 없다면ㅠ 고백을 해야겠죠??

 오늘 플래티시컴퍼니에서 소개 해 드릴 노래는 벌써 10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사랑 받고 있는 발라드 '취중고백' 입니다.

신규 앨범과 곡이 쏟아져 나오는 요즘, 아직까지 꾸준한 관심을 받는다는건

 굉장히 힘든 일인데요, 필(FEEL)의 '취중고백'은 뭇 남성들의 고백 노래로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나랑 일주일만 사귀어 줄래?"

조금은 유치하게 들릴수도 있겠지만

 제가 여자라면 '취중고백'을 부르며 고백 해 오는 남자가 있다면

 거절 하지 못하겠는데요?? ㅎㅎ

3-4년 전쯤엔 B1A4 진영이 MTV 매치업에서 취중고백을 부른 적이 있었습니다.

 진영이 고백 해 온다면 안넘어 갈 수가 없겠군요 ㅋㅋ 

 

그런데 그거 아셨나요? 발라더 필(FEEL)은 사실 최고의 힙합 댄서라는 사실을요.

 필(FEEL)은 현재 '데프컴퍼니'에서 힙합 댄스 강사로 활약 중이랍니다~

얼마 전 저희 플래티시컴퍼니와도 인연을 맺은 가수 필(FEEL)

 그의 명곡 '취중고백'이 더 널리 알려지기를 언제나 응원합니다~ '_^

디제이 아키(DJ AKI)

'디제이 아키'(DJ AKI) 는 

서울,분당 등지에서 

턴테이블 디제이로 시작,

urban2soul,oppas house등의 크루에서

파티 및 믹스셋등을 발표하며 디제이 활동 중 2005년 

돌연 영국 런던으로 유학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영국에서 '아프리카 밤바타'(Afrika Bambaataa)가 설립한  ‘유니버설 줄루네이션 UK’ (UNIVERSAL ZULU NATION UK) 와의 계약 또한 영국 전역 다양한 클럽 및 파티 등지에서 한국인 디제이로써 멋진 활동을 보여주었고, 런던 생활에서 프로듀싱한 음악들을 발표한 앨범이 바로  '디제이 아키'의 첫 앨범 [Staytune]  입니다. 

미국 출신 흑인 재즈 보컬리스트 'Ritha K', 영국 힙합 프로듀서 겸 뮤지션 'Ema the Kid'등의 현지 영국 뮤지션들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13트랙이 꽉 차 있는 '디제이 아키'의 1집 앨범은 일렉트로니카를 기반으로 경쾌한 재즈힙합,알앤비등의 감각적인 음악을 들려주는데요 ,그루브한 비트와 함께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Staytune] 앨범은 6년이 지난 지금도 광고음악,TV 프로그램등에 삽입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토록 '디제이 아키'음악이 대중들에게 오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건 

일렉트로니카기반의 장르지만 앨범 전체적으로 깔려있는 

'따스함' 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파리바게트 (스무디편) DJ AKI - SECOND FIRST DATE  

2015년 봄 디제이 아키의 2집 앨범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현재 후반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5년간 2집 작업을 위해서 시간을 투자한만큼 

1집보다 더 느낌있는 앨범이 될 것만 같은 기분이 듭니다.

상큼한 봄날 디제이 아키 2집 새 앨범 소식을 기다리며 

1집을 다시 한번 복습해보는 시간도 아주 의미있을 것 같네요.

추천트랙은  잔잔한 재즈힙합곡 

Dj aki Inebriated Love feat Ritha K Bonus Track From Jazz Set

간혹 ‘디제이 아키’는 일본인으로 오해를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일본의 동명이인인 일렉트로니카 디제이 

 ‘DJ AKI’와 이름이 같아서 겪는 웃지 못할 헤프닝인것 같습니다.

멋진 한국인 '디제이 아키' 음악이 전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며,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설레는 봄나들이는 ‘디제이 아키’음악과 함께해요~

디제이 아키 공식 트위터 계정

 https://twitter.com/dj_aki

몽골리안키즈(Mongolian Kidz)

아방가르드 오마쥬를 통한 미디어 테러 !
예술과 미디어의 경계를 허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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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 MUSIC

미디어아트

시청각 프로젝트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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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리안 키즈(Mongolian Kidz)'

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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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olian Kidz(몽골리안 키즈) 는

Photographer이자 Media Artist 김준기(a.k.a Gadalab)와

Producer 유소닉(a.k.a sonick) 의

Media Art Project 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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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mage of Avangarde'프로젝트와 다양한 미디어아트 퍼포먼스를 통해

실험적인 영상과 일렉트로니카 장르의 경계를 뛰어넘는 몽환적인 미래를 향한 어두움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조금 생소한 장르의 전위적인 음악과 영상들이지만,
이미 해외에서는 다양한 마니아층이 존재하는 일렉트로니카를 중심으로 한 엠비언트 장르의 음악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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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리안 키즈의 미디어 전시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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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국내의 열악한 음악시장에서 많이 알려지지는 못했지만,해외의 리스너들에게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팀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몽골리안 키즈의 음악과 영상은

영국에서 활동 중인 2인조 밴드 'CHPLN' 과의 MV와의 콜라보 작업을 함께

진행하며 활동의 스펙트럼을 폭 넓게 넓히고 있습니다.

CHP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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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적으로 몽골리안 키즈는 '인간의 외로움과 고독'을 주제로 영상과 음악을 표현하기
때문에 다소 난해하고 실험적일 수 있으나,우리 인생이 밝은 부분만 있는것은 아니듯

 어두운 부분들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음악적 시도만큼은 충분히 탐구해볼 가치가 있는 팀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멋진 시도와 퍼포먼스를 통해 다양한 뮤지션들과의 좋은 활동을 기대해보겠습니다.

아래는 몽골리안 키즈의 퍼포먼스 영상을

가져왔습니다.

즐거운 관람 되시고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릴게요.

작가 GADALAB a.k.a Joon-ki Kim

공식 홈페이지

http://gada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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